정보&팁/쇼핑&이벤트
미국직구 backordered, out of stock, warehouse 신용카드 해외승인 정정에 당황
미국 직구를 가끔 이용하고 있는데, 역시나 짧은 영어 실력으로 인해 당황스러운 일이 발생하곤 한다. 갑자기 신용카드 결제가 정정되고, 이용했던 사이트에서 뭔지 모를 물건값이 추가로 결제된다. 특히 자다가 이런 일을 당하면 정말 겁이나기까지 한다. 이게 말로만 듣던 피싱에 의한 사기구나라는 생각에 잠이 확 깬다. 그래서 즉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카드의 해외 승인을 확인하고, 일단 정지도 시켜버렸다. 불과 몇년 전에 일이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이불킥을 날리게 된다. 그런데, 올해 역시 블랙프라이데이를 전후해 미국 직구를 여러 건 이용하면서 역시나 같은 상황을 겪게 되었다. 일단 시작은 backordered, out of stock. 내가 건강식품을 직구하는 퓨리탄스 프라이드의 경우 트래킹 넘버(송..
2020. 12. 2. 04:30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