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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미녹시딜 효과 없다면 필독! | 탈모약 MINOXIDIL
두피에 직접 바르는 미녹시딜은 두 종류의 먹는 약(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FDA의 승인을 받은 탈모치료제다. 그리고, 좀 더 정확히 구분을 하자면 먹는 약의 경우 탈모의 진행을 늦추거나 잠시 멈추는데 비해 미녹시딜은 유일하게 머리털을 나게 하는 발모제라는 점이다. 이미 미녹시딜을 사용중이거나 사용하려 정보를 모으는 사람들은 이 미녹시딜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알 것이다. 최초 고혈압 약이었으나 부작용으로 원치 않는 곳에 발모가 나타나 바르는 미녹시딜로 만들어졌다는 사실 말이다. 아무튼 이 바르는 미녹시딜은 먹는약에 비해 안전하고 인체에 영향을 주는 중대한 부작용이 없어 많은 탈모 환자들이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먹는 약과 병행해 사용하는 편이다. 물론 두피 가려움증이나 염증, 두피 건..
2020. 12. 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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